충주시와 충북도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 확산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시는 시비 2억 원을 매칭해 사업을 추진하고 112와 119 긴급출동, 재난 상황 현장 영상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스마트 도시안전망’은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CCTV 영상 정보를 경찰과 소방이 실시간으로 공동 활용해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