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응급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윤 교육감은 “학생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후송 등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학생, 교직원 진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