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가 ‘제52회 우륵문화제’ 슬로건으로 ‘문화의 중심 충주, 예술로 다시 서다’를 선정했습니다.

 

충주예총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6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출품작은 500여 점으로 이 중 최기수 씨의 작품이 당선됐습니다.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다음 달부터는 우륵문화제 포스터 공모전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