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30대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밤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4년과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중증 지적장애인 여성 2명에게 600차례의 성매매를 알선해 8천만원 가량을 나눠 가진 혐읩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정신장애로 판단력이 부족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