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보건소가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시보건소는 올해 국내 백일해 환자 수가 7일 기준 6천163명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손씻기 생활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백일해는 초기에는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중증 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백신접종이 중요합니다.

 

시보건소는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12세까지 무료 백신접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