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백봉음악제가 최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마즈막재’를 부른 한형준 씨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음악제에서는 전국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3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상인 한 씨에게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가 제공됐습니다.

 

올해 음악제는 참가자 경연과 인기가수 공연, CCS충북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축하 무대 등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