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가 8월 초부터 ‘단양 야간 미션 트레블’을 추진합니다.

 

3인 이상 팀을 구성하고 야간 관광지와 음식점, 지질명소 방문 사진 인증 등 세 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1팀당 10만 원의 보상이 주어집니다.

 

지난해 미션에는 모두 1천94팀이 신청해 402팀이 선정됐으며, 해당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