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참여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신 제천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제2회 충북 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선수자격으로 참가해 업무출장비 15만 1천660원과 업무추진비 28만 4천 원을 사적 유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문서와 공문서 위증 의혹을 제기하고 수사기관에 두 가지 사안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