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태 한국교통대 총동문회장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성 회장은 한국교통대 제3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 윤승조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