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오는 3일부터 다음 달까지 ‘감성시티투어’에 여름맞이 특별 코스를 운영합니다.
센터는 중앙탑 사적공원과 탑평리 칠층석탑 해설, 월악산국립공원 만수계곡 숲 해설과 트레킹 등의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참가비는 1인 4천 원이며 충주역이나 터미널 당일 티켓을 소지하면 50% 할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