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명락복지재단이 설립 15주년을 맞아 사랑의 후원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따뜻한 나눔과 정이 넘쳤던 현장을 지치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추억의 7080 고고장으로
변했습니다.
 
입장제한은
예순 살 이상.
 
어르신만을 위한 행사에
이날만큼은 젊은 사람들이
부럽지 않습니다.
 
명락복지재단 설립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사랑의 후원 바자회.
 
복지관 인근 광장에선
핸드메이드 제품부터
먹거리 등
바자회 물품 판매가
한창입니다.
 
섬김과 나눔이란
바자회 주제처럼
곳곳엔 따뜻한
정이 넘쳤습니다.
<현장인터뷰> 장수진 / 제천 명락경로대학 총학생회장
“첫 행사에 참석해보니 즐겁고, 바자회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열려 주위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날 바자회 후원금은
거동이 불편한
홀로노인들을 위해 쓰입니다.
 
명락복지재단 측은
앞으로도 노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등 소외계층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인터뷰> 이동성 / 사회복지법인 명락복지재단 이사장
“지난 15년 동안 많은 기관들과 일을 해왔습니다만 앞으로도 전문 인력들을 통해서 충북 북부권의 어르신들을 섬기고 지역을 섬기는 일들을 위해 최선을...”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노인 고독사와
자살문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관심입니다.
CCS뉴스 지치숩니다. (편집 안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