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우 제36대와 37대 단양군수가 8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식을 했습니다.

 

퇴임식에는 가족과 공직자, 민선8기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류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했던 지난 8년은 행복한 시간이었고 미처 다 이루지 못한 단양의 완성은 새로운 군수께서 잘 이뤄 가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