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안초등학교에서 ‘괴짜선비 김득신’공연을 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예술공장 두레‘가 백곡 김득신의 생애를 소재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끈기, 노력 등을 담은 마당극입니다.

 

앞서 군은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천7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