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배추 1천500톤이 대만 수출길에 오릅니다.

 

괴산농협 배추 작목반은 올해로 8년째 대만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군은 11월 말까지 농가와 계약 재배한 물량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군은 올해 2월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와 업무협약을 하는 등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