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 중‧북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음성에서 13명, 제천과 증평에서 각각 10명, 진천에서는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충주가 4명, 괴산과 단양은 각각 3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