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이 지난달 기준 계약 연인원 3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최종 실적인 연 1만 1천664명과 비교하면 260%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 사업은 기업에겐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22년 10월부터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