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가 ‘서충주119안전센터’ 개청식을 했습니다.

 

센터에는 소방공무원 16명과 소방차량 3대가 배치돼 달천과 용관, 대소원과 중앙탑 등 서충주권역 2만 6천여 명의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번 센터 개청으로 지역 안전 인프라가 개선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