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주와 진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주에서는 지역 285번 확진자와 관련된 30대 외국인과 경기 안양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각각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는 두통과 발열 증상이 있던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이 검사를 받은 결과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