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진이 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기준 누적 의심 신고는 320건으로 이 중 200건이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31건으로 가장 많고, 제천과 음성이 각각 31건, 괴산이 4건, 단양이 2건, 진천이 1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