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가 우기 전인 이달 말까지 사방댐 시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장마철 산사태 등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관내 추진 중인 사방댐 사업은 산척면 송강리와 석천리, 수안보면 고운리 인근 등 3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방댐’은 유속을 줄이고 침식을 억제해 산사태 피해를 저지하는 하는 소규모 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