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지난달부터 실시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 조사 결과 의심사례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달 4일부터 산업단지 업무와 관련된 부서 전‧현직 공직자 127명 등 모두 553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내역을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와 도안2농공단지 조성사업 예정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