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아프간 특별기여자 수용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도는 테러나 기습시위에 대한 불안 해결을 위해 국가정보원 지부, 충북경찰청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는 특별기여자 391명이 입소해 다음 달 말까지 머물 예정이며 한국 정착을 위한 사회적응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