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충북 도내 12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습니다.

 

도에 따르면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과 견학, 컨설팅과 파일럿 사업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됩니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자원을 관광으로 연계하고 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을 육성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