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지역 내 바이오기업 31곳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습니다.

 

시는 지난 2월 문을 연 ‘북부권 통합혁신지원센터’와 동반해 도내 5대 혁신기관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도울 예정입니다.

 

앞서 시는 청년 바이오 사업가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성장기반 구축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