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0.7포인트 하락한 89.9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 동향조사는 지난 15~21일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384가구가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