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2증평인삼골축제에 대한 막바지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보고회를 열고 물빛공원 주변에서 운영하던 버스킹공연을 ‘버스킹페스티벌’로 확대‧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또 축제 장소를 미루나무 숲과 보강천 수상 특별무대, 민속체험존 씨름장, 물빛공원 등으로 공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증평인삼존에서는 사계절 인삼문화축제인 ‘별천지 삼천지’와 연계해 인삼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