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소이면이 매월 1회 마을별 귀농‧귀촌 주민과 순회 간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간담회는 귀농인과 원주민의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이면은 귀농인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소이면은 지난 3일부터 ‘내고장 음성애 주소갖기’ 어깨띠를 착용하고 근무를 하면서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에게 전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