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고추의 안정적인 재배관리를 위해 적기 정식과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군농기센터에 따르면 고추 정식시기는 늦서리 피해가 없는 5월 초쯤이 적당하고, 고추묘는 바이러스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 적합합니다.

 

정식 5~7일 전부터는 외부 기온과 유사하게 묘를 적응시키는 순화과정을 거쳐야 초기 생육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