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주한 일본인 SNS 기자단인 ‘칸타비 서포터즈’가 증평군 에규팜 관광단지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팸투어의 일환으로 충북 관광지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모토아레나와 미디어아트센터 체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칸타비 서포터즈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주한 일본인으로 구성됐으며, 8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포함해 직장인과 학생 등 총 3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