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사업’ 시범 학교를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시범 학교 6곳을 선정해 학교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학교 구성원 합의에 따라 담당자 지정이 가능하고 간편식 제공을 위한 별도 공간을 갖춘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