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동충주산업단지에서 ㈜그린푸드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그린푸드는 떡갈비와 미트볼 등 가공식품 생산기업으로, 70억 원을 들여 산단 내 3천783㎡ 부지에 공장을 짓고 근로자 50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업체는 증가하는 간편식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으며, 올 하반기 공장 가동을 목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