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소태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9회 충주밤과 함께하는 임산물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개최되며, 충주밤과 지역에서 생산된 다래, 오미자, 곶감 등 각종 임산물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4명 기준 1가족 당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알밤 줍기 체험장에서 2시간 동안 4kg 밤 1상자를 주워 가져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