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KTX-이음’을 이용해 제천 지역 관광지 등을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21일 출시했습니다.

 

‘우리끼리 제천 착한여행’은 관광공사와 충북도가 지난달 발표한 착한여행 캠페인 추천관광지 20선을 코스로 합니다.

 

참가자들은 KTX-이음으로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제천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관광택시를 이용해 의림지와 청풍호반 등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관광공사와 도는 7월에는 단양여행 상품도 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