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3종 시설물인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했습니다.

 

현장점검에는 안성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7명이 참석해, 사인암과 상선암, 중선암 등의 출렁다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7개 분야 61곳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