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착한가격 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지정 업소를 일제 정비합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외식업과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5곳을 신규 모집하며, 기존 40개 업소의 관리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 여부를 심사할 계획입니다.

 

착한가격업소는 5월쯤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최종 지정 업소는 인증 표찰과 쓰레기봉투 등 소모품과 공공요금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