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미래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합니다.

도는 충주 ‘상여 제작과 상·장례 문화’, 제천 ‘엽연초 재배와 건조 기술’, 괴산 ‘마을 풍수형국과 마을제당’ 등을 발굴 육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충주 ‘상여 제작과 상·장례 문화’는 전통 상여에서 근·현대 꽃상여까지 변화된 장례 방식과 문화를 다각도로 조망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