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수 신품종을 보급합니다.

 

보급 품종은 골든볼과 썸머킹으로 사과의 착색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군농기센터는 사과재배농가 11곳에 1.6ha 정도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증평지역 과수농가는 과수화상병과 잦은 강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특히 사과 생산량은 30%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