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음악창작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창작소에서 기획공연 ‘나의 봄날’을 선보입니다.

 

공연에는 오카리니스트 김금란 등이 무대에 서며 모든 좌석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200석 선착순 입장입니다.

 

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올해 6번째 시즌을 맞이했으며 연간 모두 8회차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