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다음 달부터 제천 명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비뇨의학과 의료진을 군보건의료원에 주 1회 파견하는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는 의료진 파견 외에도 건강증진 관련 연구, 환자의뢰와 회송 체계 구축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