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024년 1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변경 수립했습니다.

 

변경 계획에는 1천700만㎡ 규모의 21개 일반산단이 포함됐으며 지역별로는 충주 등 북부권이 6개, 음성 등 중부권은 9개입니다.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단은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지정권자의 산단 계획 승인을 통해 최종 지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