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12일까지 전통 작품전시회 ‘4색 어울림전’을 생극면 음성군문화예술체험촌에서 엽니다.

 

전시는 서예와 한지, 민화와 은공예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한국미술협회음성지부 소속 각 분야 4명의 작가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습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