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이 천문‧지질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모두 2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양 기관은 먼저 초‧중‧고 학생 55명을 선발해 선진지 견학을 보낼 계획입니다.

 

또 ‘단양소백산천문지질교실’을 운영해 지역의 천문과 지질을 이해하고 외국의 사례에 적용하는 등 전문 지식을 쌓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