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오는 6월까지 하루 5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616곳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조사합니다.

 

군은 운영 관리 실태의 전체적인 점검을 통해 공공수역 하천의 수질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조사 대상은 단양읍 65개와 매포읍 67개, 대강면 114개와 적성면 51개, 어상천면 11개와 영춘면 124개, 단성면 69개와 가곡면 115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