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문화예술회관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를 상영합니다.

 

군은 28일 오후 2시와 밤 7시, 29일 밤 7시에 영화를 상영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노량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편으로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