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가 AI 치매예방 플랫폼 ‘인지케어’를 활용해 스마트 기억의 정원 가꾸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군보건소는 도안면 화성3리 공터에 꽃을 심어 정원을 조성하고 ‘인지케어’ 사용법을 교육했습니다.

 

또 이 어플에서 공감 댓글 달기 활동 이벤트를 진행해 모바일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