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등 도 대표단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충북형 K-유학생’ 설명회를 했습니다.

 

행사에는 현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도 안내와 도내 대학 소개, 유학 상담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학업과 일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 지사는 도 수출상담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대표들을 격려하고 판로 개척 활동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