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미술 기획전 ‘명화, 예술가의 시선’을 선보입니다.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포함한 작품 24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레진아트 공예와 패브릭 인형 만들기 체험을 운영합니다.

 

관람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