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합니다.

 

조 군수는 지역 내 거주하는 전몰군경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문구가 적힌 명패를 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군은 지난해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보국수훈자 등 311명을 대상으로 명패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