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중‧북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92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천에서 107명, 충주 67명, 음성에서 6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어 진천에서 57명, 증평 52명, 괴산 28명, 단양에서는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