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올해 혁신창업 활성화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71개 사업에 2천328억 원을 투입합니다.

도는 창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공모 예정인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구축사업’ 유치에 나서고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 등을 조성합니다.

 

또 해마다 2~3개의 신규 펀드를 조성하고 초기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엔젤펀드에 1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